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New Song Worship w/Meena CONCERT+]

뉴송워십위드미나 콘서트플러스 광고

[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는

1부는 콘서트로,  2부는 찬양 &간증으로
초청교회와 함께 하는 총 90분 콘서트 집회입니다.

1부 콘서트에서는 CCM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뉴송워십 수록곡 포함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2부 ‘찬양&간증’에서는 초청교회 찬양팀과 함께 새노래를 배워보면서  송스토리와 간증을 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8월 25일 인천에서 열린 [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에서는

조수아, 정지선, 강연희 & 김지훈(러브트리) CCM 가수들이 1부 무대를 꾸며

주셨고 2부에서는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콘서트집회가 끝나고 제게 와 꼭 안아주시며 고맙다고 하신 자매님도 계셨고

예배당을 나오는 저를 붙잡고 제 두손을 꼭 잡으시며

‘은혜 받았다’며 격려해 주시는 한 할머니도 계셔서

마음이 기뻤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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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1부: 콘서트

진행: 최미나

_MG_6363 강연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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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1부: 콘서트

강연희 & 김지훈(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나, 주님의 사랑이 생명보다(시63)*)

IMG_6038 정지선 01IMG_6037 정지선 01_MG_6431 정지선 01

[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1부: 콘서트

정지선(초대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IMG_6070 조수아 00_MG_6456 조수아 01_MG_6449 조수아 01

[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1부: 콘서트

조수아(성령이시여*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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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2부: 찬양&간증

간증: 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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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2부: 찬양&간증

 찬양: 최미나 & 인천중앙교회 찬양팀

(예수  그 이름 높이세* 내 주의 보혈은* 주 임재 안에(Here I am)*)

*최미나 뉴송워십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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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워십 위드미나 콘서트 플러스] 사역은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에 열려 있으며

현재 다음 한국 방문 계획은 2014년  12월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역문의 이메일: meenachoimusic@gmail.com

감사합니다~^^

초대합니다 최미나 사,곡 노래:정지선 @뉴송워십 쇼케이스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출연 Part1 주 임재 안에

송스토리와 함께 주 임재 안에(김브라이언) full song 들어보세요^^

개성 넘치는 여성 가객의 등장_ 최미나 뉴송워십

최미나 <New Song Worship>

올해 CCM계 상반기 키워드 중 하나는 새로운 여성 송라이터들의 등장이다. 어노인팅의 전은주, 화이트스톤의 홍슬기 등이 좋은 반응을 얻는 가운데,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워십리더이자 송라이터인 최미나가 첫 번째 앨범 <New Song Worship>을 출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Here I am’은 예배에 대한고백이다. “주여 날 받으소서. 나의 삶을 드리오니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눈물까지도”라는 가사처럼 독일 아헨 예향교회의 예배인도자는 삶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예배라고 단호히 말하고 있다. ‘Here I am’ 외에도 ‘내 주의 보혈은’, ‘초대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 등에서 드러나는 예배자의 가사가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최미나의 새로운 창작곡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아티스트가 부른 프로젝트 형식을 띄는 점이다.
국내 대표적인 찬양사역자인 강찬, 조수아, 김브라이언을 비롯해 강연희, 정지선, 서재현과 재즈보컬리스트 박라온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보컬리스트들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2013년 04월 08일

출처: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10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청취자 문자 피드백_최미나 뉴송워십 앨범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뉴송워십 최미나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뉴송워십 최미나 출연분

클릭하시면 확대된 글씨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_최미나 뉴송워십 음반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_최미나 뉴송워십 음반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_최미나 뉴송워십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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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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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_최미나 뉴송워십 음반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청취차 문자 피드백_최미나 뉴송워십 음반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Part 1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Part2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1부’ Part3 

최미나 뉴송워십 앨범 출시(한국기독공보)

9명의 CCM 아티스트 함께 불러[2897호] 2013년 04월 24일 (수)

여성 송라이터  최미나 뉴송워십 앨범 ‘주 임재 안에’가 출시됐다. 독일 아헨에 거주하며 여성 워십리더이자 송라이터로 활동하는 그녀가 고국에 소개하는 첫번째 앨범이다.

그녀의 창작곡을 9명의 CCM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프로젝트적 성향을 띠는 이번 이번 앨범은 국내 대표적인 워십커뮤니티 마커스의 임선호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편곡으로 실제 예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New Song Worship Album Cover(back)
New Song Worship Album Cover(back)

극동방송 클릭비전 김브라이언의 ‘주 임재 안에(Here I am)’ 통기타 라이브

뉴송워십 주 임재 안에 앨범 정보

뉴송워십 주 임재 안에 앨범 정보

여성 송라이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열다! [최미나 뉴송워십 – 주 임재 안에]

성령의 임재,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노래하다
주목받는 여성송라이터 최미나와 대표적인 CCM 보컬리스트들의 창조적 조우!

국내 정상급 라이브 세션 밴드와 함께 Onetake 방식으로 레코딩 된 어쿠스틱 워십 앨범 !
Feat. 조수아/강찬/김브라이언/강연희/정지선/서재현/황귀희(마커스)/박라온(재즈보컬리스트)

[마커스 Markers] 임선호 프로듀서 작품!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40:3) Ps 40:3 He put a new song in my mouth, a hymn of praise to our God. Many will see and fear and put their trust in the Lord.

앨범 Review
올해 CCM계의 상반기 주요 키워드는 새로운 여성 송라이터들의 등장이다. 어노인팅의 전은주, 화이트스
톤 의 홍슬기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앨범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출시되는 [뉴송워십 – Here I am]은 독일 아헨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여성 워십리더이자 송라이터인 최미나를 한국에 소개하는 첫번째 앨범이다. 최미나는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음악의 명문 인디애나 음대를 입학 후 신문방송대를 졸업 후 국제적인 광고회사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결혼 후 독일로 이주 후, 한때는 뉴에이지 사상에 심취하는 등 긴 영혼의 방황 끝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후 그분의 섭리와 만지심을 통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고 예배인도자로 사역하면서 8년 동안 곡을 써왔다. 현재는 독일 아헨의 예향교회에서 영어와 독어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예배의 인도자로 서며 자신의 곡을 지교회의 예배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워십 송라이터이자 예배인도자인 그녀에게 예배란 무엇인지 물었다.

“제게 예배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나의 삶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서 그분을 만나고 궁극적으로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Here I am(주 임재 안에)’의 가사를 보시면 ‘주여 날 받으소서. 나의 삶을 드리오니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눈물까지도’ 라는 후렴 구절이 나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몸과 마음 , 의지 뿐 아니라 은사, 달란트, 시간, 물질 등 과 함께 내가 겪은 모든 아픔까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 이것이 예배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앨범은 최미나의 새로운 창작곡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아티스트가 부른 프로젝트적 성향을 띄고 있다. 국내 CCM계의 대표적인 보컬리스트들인‘강찬’,‘김브라이언’,‘조수아’를 비롯해 ‘강연희’, ‘정지선’, ‘JIN’, ‘서재현‘, ‘마커스의 황귀희’와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보컬리스트들이 함께 해 곡의 완성도를 더해 주었다. 국내 대표적인 워십커뮤니티인 마커스의 임선호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국내 대표적인 라이브 공연 연주자들로 구성된 세션 그룹이 참여해 한 번에 연주해 녹음하는 방식인 원테이크 스타일로 레코딩 했다. 편곡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로 작업이 이뤄져 실제 예배 가운데 활용될 수 있도록 한 배려도 눈에 띈다.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새노래가 수록되었는데 임선호가 쓴 ‘더 힘껏 주를 찬양해’를 제외한 나머지 8곡에 최미나가 송라이터로 참여했다. 최미나는 예배와 삶 그리고 말씀에 대한 묵상을 통해 곡을 쓰는 송라이터답게 모든 가사를 성경에 기초해 썼다. 수록곡으로는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곡으로 영어와 우리말 두 트랙으로 수록된 ‘주 임재 안에 ’,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선포하는 ‘내 주의 보혈은’, 주님이 주신 깊은 평안으로의 초대를 노래하는 ‘초대합니다’, 아가서를 주제로 보사노바 스타일로 편곡된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적절한 장르적 특성을 갖춘 수록곡들은 보컬리스트들의 개성과 맞물려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추연중(CCM 칼럼니스트)

> Epilogue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40:2-3)

He lifted me out of the slimy pit, out of the mu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firm place to stand. He put a new song in my mouth, a hymn of praise to our God. Many will see and fear and put their trust in the Lord (Ps 40:2-3)

세상 가운데 삶의 의미만 쫓다가, 결국 죄인으로 죽을 수 밖에 없던 저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 노래들을 통해 모든 이들이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예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미나 뉴송워십 앨범 ‘주 임재 안에’ 발표(뉴스미션 기사)

최미나 뉴송워십 앨범 ‘주 임재 안에’ 발표
한연희 (redbean3@naver.com) 등록일:2013-04-04 09:16:40 l 수정일:2013-04-04 13:28:52

올해 CCM계의 상반기 주요 키워드는 새로운 여성 송라이터들의 등장이다. 어노인팅의 전은주, 화이트스톤의 홍슬기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앨범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출시되는 ‘주 임재 안에 Here I am’는 여성 워십리더이자 송라이터인 최미나를 한국에 소개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최미나의 새로운 창작곡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아티스트가 부르는 프로젝트적 성향을 띄고 있다. 국내 CCM계의 대표적인 보컬리스트들인‘강찬’,‘김브라이언’,‘조수아’를 비롯해 ‘강연희’, ‘정지선’, ‘JIN’, ‘서재현‘, ‘마커스의 황귀희’와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보컬리스트들이 함께 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미나의 ‘뉴송워십-주 임재 안에’ 앨범 표지

국내 대표적인 워십커뮤니티인 마커스의 임선호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라이브 공연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한번에 연주해 녹음하는 방식인 원테이크 스타일로 만들었다.

최미나는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음악의 명문 인디애나 음대에 들어가 수학한 인재다.

결혼 후 독일로 이주, 한때는 뉴에이지 사상에 심취하는 등 긴 방황을 겪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달란트를 예배사역에 사용하면서 8년 동안 곡을 써왔다. 현재는 독일 아헨의 예향교회에서 인터내셔널예배의 인도자로 서며 자신의 곡을 지교회의 예배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특히 최미나는 찬양 인도자로서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앨범의 타이틀곡인 ‘Here I am’의 가사를 보면 ‘주여 날 받으소서. 나의 삶을 드리오니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눈물까지도’ 라는 후렴 구절이 나오는데 예배를 강조하는 말”이라면서, “내게 예배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몸과 마음 , 의지 뿐 아니라 은사, 달란트, 시간, 물질 등 과 함께 내가 겪은 모든 아픔까지도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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